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상어 공격 (문단 편집) == 개요 == [[상어]]가 인간 등을 공격해 잡아먹는 일. 이런 상어를 식인 상어로 부르기도 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이런 상어는 대부분 '''구역을 침범한 모든 생명체에게 적대적'''이지 인간만을 공격하지 않는다. 상어의 공격 사례는 어디까지나 인간이 쓰는 것이므로 인간에게만 위협적인 것처럼 보이는 것도 당연하다. 식인 상어라는 용어와 관련하여 먼저 밝혀야 할 점이 있다. 식인 상어라는 용어는 마치 상어가 인간을 빈번히 습격하고 잡아먹는 생물이라는 오해를 줄 여지가 있는 잘못된 표현으로,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 우리나라의 해양경찰청, 지방자치단체, 국립수산과학원 등에서는 이를 지적하며 식인 상어 대신 ''''포악상어''''라는 용어를 공식적으로 사용하고 있고 사람들에게도 이를 권장하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0704817|링크 1]]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805292359521&code=950301|링크 2]] [[https://news.joins.com/article/8588020|링크 3]] [[https://news.v.daum.net/v/20120606100106085|링크 4]] 다만 식인 상어라는 용어가 익숙하고 '''자극적이기 때문'''에 일부 언론기자들이 사용하는 사례가 아직 있다. 서구권에서는 '식인 상어'에 해당하는 영어 단어가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Killer Shark 등으로 검색해보면 B급 공포 영화 정도만 뜬다. 다만 '인간에 대한 상어의 공격'(an attack on a human by a shark) 정도로 표현하고 있다. 영문 위키백과에도 [[https://en.wikipedia.org/wiki/Shark_attack|Shark attack]]이라는 제목으로 설명한다. 아래에서 상세하게 설명하는 것처럼 상어의 위험성에 대한 과장은 서구권에서 먼저 시작된 것이긴 하나, 그렇다고 해서 대놓고 '식인 상어'라는 명칭을 사용하지는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